'엠카운트 다운' 갓세븐 'Never Ever' 1위…하이라이트-프리스틴 나영·결경 재데뷔

입력 : 2017-03-23 20:19:03 수정 : 2017-03-24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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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엠카)'에서는 갓세븐(GOT7)이 '네버 에버'로 1위를 차지했다.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과 손동운이 엠카 스페셜MC로 나서고 갓세븐의 '네버 에버'와 여자친구의 '핑거팁'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갓세븐은 "팬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 잭슨도 회복 중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씨앤블루, 몬스타엑스, 제이민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또한 아이오아이 출신의 나영과 결경이 '프리스틴'으로 새롭게 데뷔했다. 그리고 비스트 출신의 윤두준-용준형-양요섭-이기광-손동운이 '하이라이트'로 또 다른 출발을 알리는 컴백 무대를 가졌다. 

한편 23일 방송된 '엠카운트 다운(엠카)' 516회에는 GOT7, 구구단, 러블리즈, 립버블, MONSTA X, B.A.P, BTOB, VICTON, 세븐어클락, CNBLUE, MVP, 여자친구, 제이민(J-Min), 프리스틴(PRISTIN), 하이라이트(Highlight) 등이 출연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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