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유니세프, ‘어린이날 대잔치’ 성료

입력 : 2026-05-07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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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

어린이날 대잔치. (부산도시공사 제공) 어린이날 대잔치.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사장 신창호)는 지난 5일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 문화를 실천하고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잔치는 아동권리선언문 낭독을 비롯해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경품 추첨, 기념품 제공 및 중식 지원이 이루어져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유니세프 부산시후원회 관계자(부회장 이서미)가 어린이날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하여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대잔치’는 아르피나와 유니세프 부산광역시후원회(회장 한연순)가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밖에도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콘테스트’ 등 유니세프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