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해외취업연수과정 4개 과정 통합 발대식’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글로벌비즈니스본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외취업연수과정 4개 과정 통합 발대식’을 지난달 30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경성대 교내에서 진행된다. 연수 인원은 미국 AI기반 비즈니스 19명, 미국 AI기반 엔지니어링 18명, 일본 AI & IT 전문가 18명, 태국 AI기반 전문가 9명 등 총 64명이다. 특히 태국 과정 연수생들은 오는 11월 중 4주간 태국 부라파대학교에서 현지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경성대는 2025년 태국 1개 과정(13명)을 운영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미국·일본·태국으로 전방위 확대해 총 4개 과정, 64명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해외취업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성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본부 김태운 본부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국과 일본까지 무대를 넓혀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연수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AI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거듭나 원하는 국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