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코카콜라 제공

이민호. 코카콜라 제공

배우 이민호가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 광고에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이민호는 최근 진행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광고 촬영 현장에서 패션 모델 같은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네이비 셔츠를 다양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민호는 촬영 내내 여유로운 표정과 미소를 잃지 않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호의 환상적인 모습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TV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민호는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청에 출근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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