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수지게임'의 주진우 기자가 무대인사에 나선다.
오는 30일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총수는 광주에서 총 3회에 걸쳐 무대인사에 나선다.
첫 무대인사는 '저수지게임'이 시작되는 오전 11시 10분에 메가박스 광주상무점에서 진행된다.
뒤이어 CGV 광주터미널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는 영화가 끝난 후, 마지막으로 낮 12시 광주극장에서의 상영이 끝난 후 진행된다.
한편 영화 '저수지게임'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제작,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출연을 맡은 MB 비자금 추적 스릴러 영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