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은 사랑을 꿈꾸는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31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 '얼음 녹이는 훈훈한 비주얼' [포토]
미나 '반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 [포토]
박준규 '깜찍 포즈에 아이돌 저리가라' [포토]
인순이 '열정으로 가득찬 미소' [포토]
이정용 '파이팅 흘러넘치는 남자' [포토]
뺑소니 진실 공방에도 공연…김호중 팬들 발길 이어져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젊은층들 ‘직구 규제’ 비판 목소리
의대 증원 계획대로… 법원, 정부 손 들어줬다
부산대, 22대 총장에 최재원 교수 임명…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재심의
해운대구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