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정아(23·본명 김진희)가 미스터리 에로물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농염한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주제가까지 부르는 기염을 토했다.
『만능 탤런트가 꿈』 이라는 김정아는 그룹에서 팝 가수로 활동했고 연극 에 출연하는등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온 아가씨로 에서 만능 탤런트의 가능성을 보여준 셈.
의 박호태 감독이 『스타 부재의 현재 영화가에서 가장 빛나는 새별로 꼽아도 좋다』는 김정아는 165cm 49kg B89-W61-H92의 관능적인 몸매와 서구적인 눈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