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진영과 아나운서 배진현이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원종, 이문식, 오광록, 이준, 황석정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드카펫과 포토타임, 인터뷰,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인간과 흡혈귀 사이에서 괴로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흡혈귀 없애기 위해서는 이유비 피를 취해야 할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의 피를 마시고 푸른 눈의 흡혈귀로 변해
[포토] 배지현 드레스 자태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오광록 '청청패션' 선보이며 등장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꽁꽁 언 부산 부동산, 4년 만에 ‘돌풍’ 조짐
“HMM, 북극 항로 최적 거점 북항으로”…부산 동구, 이전 촉구
부울경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50~80mm 집중 호우…안전 각별한 주의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19일 토요일(음 6월 25일)
다음 주 토요일 절정… 김해공항 휴가철 하루 이용객 5만 2900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