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영화 '들꽃'의 배우 조수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들꽃'은 당장을 살아내기도 버거운 세 소녀들이 가혹한 세상을 견디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갓 피어난 소녀들의 순수한 빛이 사라지는 것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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