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배우 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민재는 아치아라 마을 출신이지만 근 15년간 마을을 떠나 있었고, 1년 전 아치아라 파출소에 발령받으면서 다시 고향땅을 밟게된 한경사를 연기했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민재, 아치아라 마을 '한경사'
[포토] 김민재, 부드러운 카리스마
'달콤살벌 패밀리' 정웅인, "신들린 빙의 연기 원조는 막내 딸 다윤"
진이한, 일본 팬들과 달콤한 크리스마스 보낸다
'더쇼' 전혜빈, 일일 미녀셰프 변신...완벽 몸매비결 공개
태종대 앞바다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박형준 '산은 이전 대신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고래와 멸치 바꾸는 것'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