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굿 다이노' 피터 손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굿 다이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굿 다이노'는 겁쟁이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의 놀라운 모험과 우정을 넘어선 교감을 담은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굿 다이노' 드니스 림 "첫 방문 한국 자주와 보고싶어"
[포토] 애틋한 첫사랑과 우정 담은 '순정' 주역들
[포토] 인사말 전하는 '굿 다이노' 김재형 애니메이터
[포토] '순정' 연준석 "산으로 들로 날래게 쏘다니는 '산돌' 맡았어요"
태종대 앞바다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박형준 '산은 이전 대신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고래와 멸치 바꾸는 것'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