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2월 4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절치부심' 위메이드, 선택과 집중 전략 편다…신년 키워드는 '효과'
사재혁 '선수자격 정지 10년' 중징계...사실상 역도계 퇴출
김수현 작가, '그래 그런거야'로 2월 SBS 주말 드라마 복귀
'곽시양의 그녀' 김소연, 원숭이 인형옷 입고 깜찍 새해인사 "행복만 가득하시길"
카스 온라인 '좀비 팀 매치 라이벌 시즌2' 개막
태종대 앞바다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박형준 '산은 이전 대신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고래와 멸치 바꾸는 것'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