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2월 4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검사외전' 강동원 "가볍고 상스러운 캐릭터…지금까지 캐릭터 중 가장 웃겨"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시나리오 흥미롭게 읽어…출연결심"
[포토] '검사외전' 강동원, 눈부신 비주얼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기대되는 두 배우의 '연기호흡'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믿고 보는 배우 '믿보황'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19일부터 부산·김해·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 무료
산은 부산 이전 ‘물거품’…이재명 대통령 이어 신임 회장도 공식화
롯데카드 해킹 피해 ‘일파만파’…오늘 고객 보호·보상안 발표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