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전도연 공유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남과 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다. 오는 2월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동네의 영웅' 이수혁,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 '동네의 영웅' 주역들
[포토] '동네의 영웅' 윤태영, 뿜어내는 카리스마
[포토] '동네의 영웅' 조성하, 미중년의 꽃미소
[포토] '동네의 영웅' 권유리, 단연 돋보이는 미모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산은 부산 이전 ‘물거품’…이재명 대통령 이어 신임 회장도 공식화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
이 대통령 서민 공약 '배드뱅크’ 부산서 닻 올린다
작년 지방→수도권 인구 순유출 1위 창원, 해운대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