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쿵푸팬더3' 내한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쿵푸팬더3'는 팬더 마을을 지키기 위해 모인 포와 무적의 5인방의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그렸다. 오는 28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쿵푸팬더3' 잭 블랙 여인영 감독, 미소 가득 포즈
[포토]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 깜찍 '하트'
[포토] '쿵푸팬더3' 잭 블랙, '포' 목소리 맡았어요~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충주서 외조모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커피·빵·과일에 뿌리면 단맛이? 소금의 두 얼굴
尹 '대통령 경호 아무리 지나쳐도 과하지 않아… 늘 총기 휴대하고 실탄 장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