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믿고 보는 배우 '믿보황' 화이팅
[포토] '검사외전' 정우성, 팬들에 인사하는 '조각'
[포토] '검사외전' 정우성, 조각같은 비주얼
[포토] '검사외전' 배두나, 한결같은 '소녀 비주얼'
[포토] '검사외전' 유인영, 시크한 '올블랙룩'
가덕신공항 내팽개친 현대건설, 고리엔 ‘눈독’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
‘원격 접속’으로 10만 원대 초과수당… 부산 국립대 직원들 ‘선고유예’
시원하게 입고 뜨끈히 먹는다… 여름나기 '냉감템' 인기몰이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