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찬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글로리데이' 지수-김준면, 눈만 마주쳐도 '반달눈웃음'
[포토] 빈틈 없는 완벽 비주얼 '글로리데이' 주역들
[포토] '글로리데이' 김희찬, 돋보이는 '포스트 국민남동생'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대세남의 손인사'
[포토] '글로리데이' 지수, '훤칠한 기럭지'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59금 오페라와 고령 도시 부산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액운 막으려고' 尹 아버지 묘 곳곳에 철침 박은 70대 남성들 검거
커피·빵·과일에 뿌리면 단맛이? 소금의 두 얼굴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일요일(음력 1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