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대표 김정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100억원 규모(1천567주)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월26일부터 8월25일까지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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