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SBS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세스 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5일 오후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세스 캅2' 김성령, '화려한 비주얼'
[포토] '미세스 캅2' 손담비, '돋보이는 미모'
'미세스캅2' 김민종, "전작은 계장, 지금은 과장으로 진급"
[포토] 김민종, "'미세스 캅3' 만들어 진다면 출연하겠다"
[속보] 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 ‘먹통’
산은 부산 이전 ‘물거품’…이재명 대통령 이어 신임 회장도 공식화
작년 지방→수도권 인구 순유출 1위 창원, 해운대 10위
이헌승 '동남권투자은행 대신 투자공사 설립은 공약 파기'
이 대통령 서민 공약 '배드뱅크’ 부산서 닻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