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송하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에서 배운 거 없이, 밥만 먹여준다면 뭐든 다하며 산 '억척녀' 이홍도(주오월)로 열연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딸 금사월' 종영 ②, 주인공보다 빛나는 '열일'한 악인들
'내딸 금사월',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마무리 33.6%!!
'내딸 금사월' 종영 ①, 김순옥 작가의 '뒷심 부족' 막장
'내 딸, 금사월’손창민의 마지막 인사“악역임에도 많은 사랑 주셔 감사드립니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실용적인 미니 숄더백 패션 '눈길'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18일 목요일(음력 7월 27일)
산은 부산 이전 ‘물거품’…이재명 대통령 이어 신임 회장도 공식화
[청소년기자 광장] 고등학생 되자 독서량 뚝… '시간 부족' 51%
읽을 책도, 일할 사서도 부족한 ‘부산 도서관’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작년 지방→수도권 인구 순유출 1위 창원, 해운대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