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휴 잭맨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독수리 에디' Q&A행사에 참석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관객과 '초밀착 셀카'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여기보세요~'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확실한 팬 서비스'
[포토] 태론 에거튼, "'킹스맨2'로 내년에 또봐요"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훈훈한 포토타임'
59금 오페라와 고령 도시 부산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진주서 20억 원대 보험사기 적발…보험설계사 구속
부산·울산·경남 구름 끼고 체감온도 낮아… 낮 최고 6도 안팎
기장군 40대 남성 사망 사건… 경찰, 친누나에 살인 혐의 구속영장
부산도 34평 아파트 분양가 8억 6000만 원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