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 여름과 서영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진구, '영화관 왔지 말입니다'
[포토] '히야' 조보아, '시크한 올블랙 패션'
[포토] '히야' 김민서, '매력적 비주얼'
[포토] '히야' 에릭남, '글로벌 여심스틸러'
[포토] '히야' 송유정, '상큼한 비주얼'
가족 먹는 찌개에 세정제 탄 남편 현행범 체포
“부산 해양기관 한데 모아 경쟁력 높인다”
59금 오페라와 고령 도시 부산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일요일(음력 11월 9일)
꽃무늬 김장 조끼 [키워드로 트렌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