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일이과 YTN 김선영 앵커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공개홀에서 '2016 윤수일 4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수일은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한 이후 '아파트'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등을 발표한 80년 대표 가수 중 한 명이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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