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3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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