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배우 김준면(수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준면, '봄 햇살같은 미소'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엑소 리더에서 배우로'
[포토] '글로리데이' 유다인, '영화관 찾은 백다정'
[포토] '글로리데이' 김윤혜, '넘치는 세련미'
[포토] 소녀시대 서현, '혼자라도 빛나'
[포토] '글로리데이' 공승연, '뭘 입어도 꽃미모'
해운대 3200호, 화명·금곡 2500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이번주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 판가름…김경수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BIFC로 오세요”… 부산시, 수도권 금융기업에 러브콜
현직 초등교사가 쓴 소크라테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