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리우.조의 새 뮤즈로 활동한다.
리우조는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개하는 이탈리안 브랜드다. 리우조는 매 시즌 유명 모델과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소라는 2016년 SS시즌 리우.조의 모델로 선정로 활동하게 됐다. 강소라는 그동안 캐주얼 웨어부터 포멀한 느낌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왔다.
특히 28일 리우.조가 공개한 화보 사진에는 튜브탑 드레스와 쟈켓을 착용한 강소라가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강소라는 28일 첫방송 되는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