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매거진 하이컷은 패션 모델로 변신한 수영의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영은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가죽 소재 슬립 톱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화이트 재킷과 데님팬츠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수영은 170cm의 키와 늘씬한 몸매, 긴 팔 다리 등 전문 모델에 견주어도 손색 없는 우월한 비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수영의 화보는 하이컷 17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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