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사업운영본부장 조병춘<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
대통령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거부권 부정적
‘부산 출신·보수 인사’ 기용에 PK 지방선거 파장 촉각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0일 화요일(음력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