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릭과 서현진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또 오해영' 6화는 케이블 플랫폼 가구 기준 6.0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또 오해영'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매회 그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쁜 오해영(전혜빈)이 박도경(에릭)을 떠난 이유가 언급됐다. 또 박도경은 그냥 오해영(서현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사진=tvN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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