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광고 현장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와 함께 진행한 ‘베이비 선 쿠션’ 화보 촬영장에서 건강하고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 촬영은 ‘Play Outside’라는 컨셉트로, 뜨거운 햇살아래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과 함께 즐겁게 야외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진행됐다.
사랑이는 촬영 내내 햇빛을 받으면 케이스 컬러가 보라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요술쿠션 제품을 손에 놓지 않고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 촬영장 스텝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은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국민 베이비 선 쿠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요술쿠션’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사진= 프리메라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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