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이 매력이 넘치는 구리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유빈은 다양한 래쉬가드와 비키니 스타일링을 통해 그녀의 매력적이고 탄탄한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짧은 스윔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반면 크롭 톱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그녀의 허리 라인을 뽐내기도 하였다.
또한 젖은 머리를 한 채로 풀장에 서 있는 모습에서는 건강한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원더걸스 유빈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그림공작소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저작권자 ⓒ 부산일보 (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