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의 활력 넘치는 애교 4종 사진이 소속사를 통해 26일 공개됐다.
신소율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런 가운데 그녀의 애교 사진 4종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끄는 것.
신소율은 공개된 사진에서 두 손을 모으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흡사 영화 '슈렉'에 등장하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킨다.
이어 신나게 환호하는 포즈와 함께 드라이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신소율은 촬영장에서도 공개된 사진처럼 생기 넘치는 모습을 비추자 "역시 '비타소율', '활력소율'로 불릴만하다"는 촬영장 스태프들의 호응이 이어졌다고.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가족액터스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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