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별수사' 김명민 성동일, 역대급 '아재콤비' 활약 예고
엑소, 6월9일 정규 3집으로 컴백
송중기, 혼인증명서 이어 여권 사진까지 유출
1분기 영업이익 감소·라면 내 이물질 검출...오뚜기, 이틀 연속 하락세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이 시대 딸들의 현실적인 모습 '열연'
서신애, 모션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이종혁 유선 등 한솥밥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19일 금요일(음력 7월 28일)
APEC 관문 김해공항 불법 주정차 기승… 대대적 단속
이병헌 “연기 35년차, 이제 조금 배우 된다는 생각이 들어” [부일영화상 2025]
[2025 부일영화상]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 이병헌·김고은, 최우수작품상 ‘장손’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21일 일요일(음력 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