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봉이 김선달' 시우민, '여유로운 포토타임'
[포토] '봉이 김선달' 시우민, '가식없는 미소'
[포토] 유승호, '미남의 정석…심쿵 눈빛'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8일 화요일(음 6월 14일)
계엄 해제 5명 동참… 탄핵·특검은 대부분 외면 [22대 부산 국회의원 1년 평가]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