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백상예술대상' 고아성, '시크한 매력 물씬'
[포토] '백상예술대상' 전도연, '블링블링한 매력'
[포토] '백상예술대상' 이성경, '새침한 미소'
[포토] '백상예술대상' 박나래, '승모근 미녀'
[포토] '백상예술대상' 혜리-안재홍, '훈훈한 비주얼'
[포토] '백상예술대상' 박소담, '사랑스러운 숏커트'
[포토] '백상예술대상' 서유리, '깊게 파인 드레스…꾸벅 인사'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8일 화요일(음 6월 14일)
계엄 해제 5명 동참… 탄핵·특검은 대부분 외면 [22대 부산 국회의원 1년 평가]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