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걸스데이 혜리, '순백의 드레스자태'
[포토] 공현주, '시상자로 참석했어요~'
[포토] 류현경, '매력미 넘치는 드레스자태'
[포토] 김민석, '여심저격 훈훈한 비주얼'
[포토] 이동휘, '패셔니스타의 수트자태'
[포토] 고경표, '공손히 모은 두 손'
[포토] 도경수, '포토타임의 정석'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