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박소담 서유리 혜리 공현주 이성경 박하선 수지 이정현 김소현 엄지원 송혜교 한효주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이정현, '레드카펫 밝히는 방부제 미모'
[포토] 이기우, '돋보이는 명품기럭지'
[포토] 김소현, '시선집중 꽃미모'
[포토] 미쓰에이 수지, '애교만점 엄지 척'
[포토] 수지, '넋 놓고 바라보게되는 미모'
[포토] 곽시양, '여심저격 해맑은 미소'
[포토] 백윤식, '꽃을 든 신사'
[포토] 걸스데이 혜리, '꿀 떨어지는 미모'
[포토] 비투비 육성재, '훈훈한 미소로 여심공략'
[2025 부일영화상]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 이병헌·김고은, 최우수작품상 ‘장손’
APEC 관문 김해공항 불법 주정차 기승… 대대적 단속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19일 금요일(음력 7월 28일)
네 번째 남우주연상 이병헌 “계속 친해지고 싶은 상” [부일영화상 2025]
유현목영화예술상 배우 장동건 수상 [부일영화상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