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혜원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서 열린 키엘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페기골드, '시선집중 강렬한 비주얼'
[포토] 김풍, '훈훈한 아재미소로 등장'
[포토] 베로, '누가 봐도 비보이'
[포토] 권현빈,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여연희, '시크한 매력발산'
[포토] 김기범, '빛나는 백옥피부'
[포토] 스테파니 미초바, '시선 끄는 비주얼'
[포토] 헤이즈, '해골과 다정히 어깨동무'
[속보]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 '해임'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