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특 장희진, 한밤중 찾아온 뜻밖의 스킨쉽 '꽁냥꽁냥'

입력 : 2016-06-10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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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과 장희진이 ‘정글’에서 첫날밤을 맞는다.
 
10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후발대의 첫 번째 밤이 전파를 탄다.
 
생존 초반부터 다정히 손잡고 정글을 탐험해 '오지 좋아하는 신혼부부'로 불리며 러브라인을 형성한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장희진은 서로를 마주 보고 잠자리를 펴게 됐다.
 
다른 멤버들이 피곤에 지쳐 금세 잠든 것과는 다르게 두 사람은 쉽게 잠을 청하지 못했다. 자리에 눕고 보니 서로의 발이 맞닿았고 뜻밖의 스킨쉽으로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동갑내기 이특과 장희진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10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정글의 법칙'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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