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게임사 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통주 17만68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588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13일이며, 대상자는 피너츠투자조합이다. 배정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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