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자 십여명이 22일 오전 판교 넥슨코리아 본사 앞에서 성우 김자연 씨의 '클로저스' 하차와 관련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트렉 비욘드' 크리스 파인 등 내한 확정..."무척 설레네요"
김일중 아나,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MC로 나선다
국제유가 'WTI 2.2% 하락', 美 휘발유 재고량 증가 탓
나인뮤지스A, 경리 혜미 소진 금조 멤버 확정…타이틀은 '입술에 입술'
새 예능 '청춘식당', 먹방과 토크쇼 버무린 콘셉트로 23일 첫 선
샤이니,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9월 개최…28일 티켓 오픈
[포토] "넥슨은 性상품화 중단하고, 여성인권 보장하라"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