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새론은 '마녀보감'에서 저주받은 순회세자의 숨겨진 쌍둥이 누이이자 조선의 마녀인 연희로 열연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새론, '매력 넘치는 미모'
[포토] 김새론, '매일 성장하는 미모'
[포토] 김새론, '소녀에서 훌쩍 성장…여배우 분위기 물씬'
“장기 방치된 침례병원, 민간 매각보단 공개 토론을”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가족간 50만원만 송금해도 증여세 부과?…국세청 “근거없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