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수영선수 김서영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9일(한국시간) 김서영은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부 개인혼영 200m 예선 2조에서 2분11초75로 조 1위를 차지했다. 2분11초75 기록은 김서영이 세운 한국 최고기록과 같다.
이어진 5개 조의 예선 경기가 마무리되고, 김서영은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1조에서 예선 경기를 치른 남유선은 조 4위, 최종 순위 32위를 기록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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