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수영선수 김서영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9일(한국시간) 김서영은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부 개인혼영 200m 예선 2조에서 2분11초75로 조 1위를 차지했다. 2분11초75 기록은 김서영이 세운 한국 최고기록과 같다.
이어진 5개 조의 예선 경기가 마무리되고, 김서영은 전체 10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1조에서 예선 경기를 치른 남유선은 조 4위, 최종 순위 32위를 기록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리우올림픽]SBS 이도희 해설위원, 여자배구 러시아전 "김희진 선수 살아나면 승산 있다"
인터파크티켓, 오늘(20일) 오후 2시 '조용필 콘서트' 예매 시작… 티켓 가격은?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