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서울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 애니메이션 작품인 '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아수라장이 된 대재난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관광지에 난립한 ‘정치 현수막’ 금지된다
치솟는 금값 어디까지…3900달러 돌파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