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아영 세리가 9월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갤럭시노트7이 다시 태어납니다' 일반판매 재가동…추격전 성공할까
국군의 날 맞아 정채연이 셀카 쐈다…"국군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충성!"
'듀엣가요제' 한동근, 편곡실력까지 갖춘 재원…5연승 명예 졸업할까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출연소감 "방 치울 여유조차 없는 삶, 행복해"
'뮤직뱅크' 레드벨벳, 5色 매력 발산한 '러시안 룰렛' 무대…'심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윤달 6월 14일)
거제상동초 장윤지,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고리원전 4호기 운영 종료·가동 정지…고리1~4호기 모두 가동 중단
“저 주무관인데요…' 경남 공무원 사칭 범죄 여전히 기승
통영 국민의힘 정치인들, 인재육성기금 518만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