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지나간 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포장마차촌에서 상인들이 밀려온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아시아나항공, 이번에도 '연기 경보장치 오류'…승객 119명 큰 불편
정부 “‘가공식품발 가격인상’이 물가 상승 주요인…물가안정 총력”
부산 관광지에 난립한 ‘정치 현수막’ 금지된다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