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소재원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진진바라 여의도점에서 열린 KBS2 '제보자들'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보자들'은 스토리 헌터들이 의문의 제보를 단서로 미스터리에 숨겨진 진실을 밝힌다. 오는 10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자들' 류은희 기자, "타 시사프로와 차별점? 현장에서 직접 호흡"
'제보자들' 소재원 소설가, "섭외 이유? 소설가 중 가장 잘생겼다"
'제보자들' 양지민 변호사, "전국 각지 뛰며 취재…부담감+자신감 느껴"
'제보자들' 강지원 변호사, "알려지지 않은 배후의 진실 밝힐 것"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윤달 6월 14일)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용호만 악취로 못살겠다' 부산 남구 주민들 집단 민원
고리원전 4호기 운영 종료·가동 정지…고리1~4호기 모두 가동 중단
부산 시민사회 “해수부 단순 이전 아닌 해양수도 실현 입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