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영실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 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14일 첫방송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황금주머니' 류효영, "동생 '화영'과는 또다른 연기 보여줄 것"
[포토] '황금주머니' 김지한, "개명 통해 새출발 할래요"
[포토] '황금주머니' 안내상, '믿고 보는 배우'
[포토] '황금주머니' 이선호, '댄디하고 아련하게'
[포토] '황금주머니' 손승우, '깔끔한 만개 미소'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윤달 6월 14일)
거제상동초 장윤지,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고리원전 4호기 운영 종료·가동 정지…고리1~4호기 모두 가동 중단
“저 주무관인데요…' 경남 공무원 사칭 범죄 여전히 기승
통영 국민의힘 정치인들, 인재육성기금 518만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