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룡영화제' 천우희 '얼굴도 몸매도 완벽' [포토]
'청룡영화제' 천우희 '시선 집중 옆트임 드레스' [포토]
'청룡영화상' 정우성 '손만 들어도 쏟아지는 환호' [포토]
'청룡영화제' 정우성 '여성팬 환호 부르는 조각미남' [포토]
'청룡영화제' 박소담 '오늘은 올블랙' [포토]
치솟는 금값 어디까지…3900달러 돌파
[단독] ‘소비쿠폰 잔치’의 뒤끝, 부산 부담액 966억 원에 ‘허리 휘청’
부산~대마도 새 쾌속선 ‘노바호’ 3일 취항
사상~하단선 싱크홀 사고 주 원인은 차수벽체 부실 인한 지하수 유출… 재발 방지 대책 권고
마약 집유 중 필로폰 투약 의료법인 관계자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