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타인의 고통'은 김윤아가 6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솔로 앨범으로 상실과 슬픔, 공감, 그리고 특유의 차가운 듯 다정한 위로가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타인의 고통' 김윤아 '6년만에 혼자 오르는 무대'[포토]
'타인의 고통' 김윤아 '오랜만에 봐도 우아한 외모'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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